따듯했던 펜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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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연주 작성일17-03-28 11:24 조회48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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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A룸에 묵었던 커플입니다.
늦게라도 후기 올리네요.. 팬션 많이 다녔지만 후기 올린건 처음이예요
여름휴가 팬션을 급하게 찾던중 간 청평여행은 저희에게 너무 큰 행복을 주었어요^^
스파게티랑 스테이크 음식해서 드렸는데..들고 갔을때 식사하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순간 헉: 했습니다 ^^
스파에 들어가는 아로마오일 향이 수영뒤 추운 몸을 녹여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.
특히 수영장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너무 놀기 좋았구요
외관이 아직 다듬어 지지 않았지만 점점 다듬고 계신거 보고 더 예뻐지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
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남자친구랑 약속하며 나온 팬션
아침에 들어오는 침대 커튼속 햇살이 너무 따듯했던 곳이였어요,
좋은 공기 좋은 느낌의 아테네 팬션 꼭 다시 찾아뵐게요
감사합니다 ^^
늦게라도 후기 올리네요.. 팬션 많이 다녔지만 후기 올린건 처음이예요
여름휴가 팬션을 급하게 찾던중 간 청평여행은 저희에게 너무 큰 행복을 주었어요^^
스파게티랑 스테이크 음식해서 드렸는데..들고 갔을때 식사하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순간 헉: 했습니다 ^^
스파에 들어가는 아로마오일 향이 수영뒤 추운 몸을 녹여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.
특히 수영장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너무 놀기 좋았구요
외관이 아직 다듬어 지지 않았지만 점점 다듬고 계신거 보고 더 예뻐지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
다음에 꼭 다시오자고 남자친구랑 약속하며 나온 팬션
아침에 들어오는 침대 커튼속 햇살이 너무 따듯했던 곳이였어요,
좋은 공기 좋은 느낌의 아테네 팬션 꼭 다시 찾아뵐게요
감사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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